'블로고스피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4/30 블로그로 아이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법 (10)
  2. 2008/02/28 오래된 한옥에서의 블로거 데이트 (6)
웃고 싶을 때 무엇을 하시나요?
개그콘서트나 웃찾사를 보시며 함박 웃음을 터뜨리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동료들과 수다를 떨며 웃음을 찾으시는 편인가요. 또는 웃찾사의 웅이 엄마 이야기를 동료들과 하면서 웃는 편이세요? ^^*
블로그에서 웃고 싶을 때는 블로고스피어의 유머가 모이는 리라쨩님의 전파만세 블로그나 rince님 loading... 100%  블로그를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큰 웃음은 아니지만 블로그에서 잔잔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동시에 어려운 상황에 있는 공부방 아이들도 웃게 만들면서요!

도너스캠프는 각 지역의 빈곤 아동들이 방과후에 식사, 학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부방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작년 도너스캠프 블로그에서 나눔배너 달기를 통해 블로그에 나눔배너를 달기만 하면 공부방 아이들의 방한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었습니다.

올해는 배너를 달면 공부방 아이들에게 지원이 되는 나눔배너를 연중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눔배너 2.0을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에게 달고 있기만 하면 매달 다른 프로그램으로 공부방 아이들에게 기부가 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 번째 지원 프로그램은 공부방 아이들의 여름 교복 지원입니다. 경남 남해정보산업 고등학교와 경기도 시흥 임마누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여름 교복을 지원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여름교복을 지원 받고 행복한 웃음을 짓도록 나눔배너 2.0에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_^

나눔배너 2.0 함께하러 가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눔배너 단 사람 모여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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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나눔배너 2.0의 4월 기부금이 쓰이는 곳은?

    Tracked from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Donors Camp 2008/04/30 15:57  Delete

    나눔배너 2.0으로 모인 4월의 기부금은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여름교복을 지원하는데 쓰입니다.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는 경남 남해군 고현면 대사리에 위치한 특성화 고등학교 입니다. 전체 학생의 70%가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학생이고 결손가정의 학생이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2005년부터 사회복지사가 상주하여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복 지원도 사회복지사가 담임 선생님들의 신청을 받아 어려운 가정형..

  2. Subject: 도너스캠프의 나눔배너 2.0 달기

    Tracked from Story Review Blog, iblogger 2008/04/30 16:11  Delete

    도너스캠프 나눔배너 2.0 달러 가기, 이전에도 도너스캠프 나눔배너를 달았던 기억이 있기에 2.0에도 참여하려고 한다, 단지 작은 시도로만도 아이들이 행복해진다면, 의미있는 일 아니겠는가..

  3. Subject: 나눔배너2.0으로 다시한번 사랑을 나눠요,.♡.♡

    Tracked from New Beginning 2008/05/01 02:25  Delete

    지난 겨울 블로거들이 블로그에 나눔배너를 하나달 때마다 공부방 아이들의 방한복을 지원하는데 1000원씩 기부되었던,.따뜻한 사랑의 나눔배너 기억하시나요?^^ 한달간 1000개가 훨씬 넘는 배너가 달리면서, 전국 5개의 공부방에 방한복이 지원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도너스캠프에서 새로운 나눔배너 2.0이 출시(?) 되었군요,. 나눔배너2.0을 블로그에 달고 있기만 해도 12월까지 매달 지속적으로 공부방에 1,000원씩 기부 된다고 하네요,. (여기에..

  4. Subject: Donorscamp 나눔배너 2.0

    Tracked from 천칭자리의 홈피 2008/05/01 14:38  Delete

    에코♡ 님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좋은 소식~ Donorscamp에서 또다시 나눔배너 행사를 실시합니다!!! 따뜻하게 후원해주기~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나눔배너 달기 >>>>>>> TIP> 배너 소스 표준화 하기.. 그런데 이 배너 소스가 표준형은 아니더더군요. Internet explorer에서는 안 깨지지만 파이어폭스에서 약간 이상하게 나오지 않을까 했지만 파이어폭스에서도 잘 나옵니다.. <!-- 도너스캠프 나눔배너2.0 시작--> <div..

  5. Subject: 배너달기만 해도 매달 나눔을!

    Tracked from 貧乏自慢 2008/05/01 21:41  Delete

    도너스캠프에서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계신다더니! 배너달기만 해도 매달 기부를 할 수 있는 나눔배너 2.0이 등장했습니다. 제 블로그 우측처럼 세로형 배너도 있고 가로형 배너도 있습니다! 지난 나눔배너는 1회 기부였던 것에 비해 이번 나눔배너 2.0은 2008년 4월부터 12월까지, 배너를 달고만 있으면 매월 2천원씩 공부방 아이들을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즉, 9개월 동안 단지 배너를 다는 것만으로도 최대 1만 8천원까지 아이들을 지원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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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망롤랑 2008/04/30 16: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트랙백 감사합니다..
    즐겁게 도너스캠프의 나눔배너실천에 참가해요,,^^

    • j 2008/04/30 18:00 Address Modify/Delete

      로망롤랑님도 나눔배너 2.0에 함께 하고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_^

  2. 기차니스트 2008/04/30 18:2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왕 저는 3백때 신청했던것 같은데, 이제 천명이 넘었네요ㅡ

    성공 또 성공하시길!!

    • j_ 2008/05/03 13:52 Address Modify/Delete

      기차니스트님은 일찍 참여를 하셨군요! ^^
      감사합니다!

  3. 꼬깔 2008/05/01 00: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멋져요. :)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천명이 넘었으니 점점 더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 j_ 2008/05/03 13:53 Address Modify/Delete

      꼬깔님 나누 포스팅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언제나 따뜻한 글 잘 보고 있답니다
      나눔배너가 블로고스피어에 다 퍼지는 그날까지!! ^_^

  4. 천칭자리 2008/05/01 14: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트랙백 쏩니다 ^-^;
    벌써 1,200명이 참여했군요~

    • j_ 2008/05/03 13:54 Address Modify/Delete

      천칭자리님 잘 받았답니다~
      참여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하네요^^

  5. rince 2008/05/02 10: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즐거운 블로그로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조만간 나눔배너 2.0을 적용시키려고 한답니다. ^^;

    • j_ 2008/05/05 17:24 Address Modify/Delete

      rince님 참여해주시면 많은 팬들도 아마 나눔배너 2.0을 달지 않을까 합니다 ^^*

저에겐 할아버지라는 존재는 사전의 의미만큼 실제에서는 희미한 존재입니다.
친할아버지는 아빠가 대학교 때 돌아가셨고, 외할아버지는 엄마가 절 낳은 지 얼마 안되어 돌아가셔서 두 분 다 실제로 본 적도, 이야기를 해본 적도 없거든요.

만나뵌 적도 없는 분들이라 돌아가신 슬픔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가 한 분도 안 계시다는 아쉬움이 컸지요.
사진으로만 본 외할아버지는 서구적인 외모에 올곧은 성품을 전해들은 터라 보지도 못한 분이 그리웠고, 정주영 스타일의 과감한 사업가였다는 친할아버지는 살아계셨더라면 절 정말 귀여워했을 거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계속 궁금해왔었죠.

그래서 항상 할아버지는 궁금하고 그립지만 (당연히)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은 허전한 채로 비워두고 있었습니다. 그 부분이 블로고스피어에서의 인연으로 조금은 채워졌습니다.

얼마 전에 마산에 내려가 할아버지 블로거를 한 분을 뵐 기회가 있었습니다. 막상 인터뷰를 해보니 너무 젊은 감각을 가진 분이셔서 오히려 친구(감히!)에 가깝게 느꼈지요:)
본인이 가지고 있던 800장의 고전음악 LP를 사모님께서 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정말 친구처럼
"아! 그 아까운 걸~~~ 잠시 버렸다고 하고 친구집에 맡겨놓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봐서 다시 집으로 데려오면 되는 아이들인데 넘 해요!!"라고 맞장구를 치기도 했거든요. 오디오 조립하다가 감전된 이야기를 하며 실컷 웃기도 하고요. 여행, 음악, 사진, 미녀들의 수다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면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데이트를 했던 블로거는 블코 인터뷰에도 올라왔었던 Foto Zone의 블로거 제갈 선광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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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제갈선광님이 있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부터 따뜻한 인상과 세심히 배려해주시는 매너에 이미 '아 참 좋은 분이시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자리를 옮겨 100년이 넘었다는 한옥에서 한 저녁식사 자리도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비록 날씨는 추웠고, 한옥 방 한 칸에 우리 외에는 아무도 없어 썰렁하긴 했지만, 따뜻하고 유쾌한 저녁이었지요.

원래 전 정말 소중한 기억들은 블로그에 쓰지 않는 편입니다. 함께한 사람들과의 시간은 그냥 그대로 기억 속에 남겨두고 싶지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남겨두고 싶진 않거든요. 하지만 블로그 덕에 만난 인연이니 쓰지 않을 수가 없네요. 블로고스피어의 다양성과 즐거움을 몸소 느낀 시간들이었어요.

그리고 제갈선광님, 기회가 된다면 아구찜 데이트도 꼭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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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nergizer 진미 2008/02/28 12: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인터뷰 보고 정말 멋진 분이구나 했는데^^
    좋은 시간보내셨군요 ㅎㅎ

  2. 제갈선광 2008/03/03 20: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트랙백을 거슬러 올라왔더니 여기군요...^^
    즐거운 이야기 재밌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엔 꼬옥 아구찜 대접하리다.

    • j 2008/03/04 10:19 Address Modify/Delete

      *^^*
      몸살은 이제 괜찮아지셨지요?
      따뜻해지면 3월에 득템하실(?) 소니 알파~로 멋진 사진 많이 보여주셔요~

  3. 라라 윈 2008/03/19 00: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제갈선광님을 여기서 다시 뵙네요..
    제갈선광님의 사진처럼 분위기 있는 곳이네요.. ^^
    멋진 블로거님들과 따로 데이트 하시는 모습을 보니 부러운데요!! ^__^

    • j_ 2008/03/19 14:12 Address Modify/Delete

      라라 윈님도 제갈선광님 팬이셨군요~ ^^*
      언제 한번 라라윈님과 데이트를 할까요~ 어떠세용? :-)